「즐거운 하루」 그림책은 한수정(8세)의 작품입니다.
문장 구사 능력과 상상력을 더욱 펼치기 위하여 그림책을 제작하였습니다.
8살인 한수정은 매우 밝고 활달 합니다.
적극적으로 작품 활동에 임하며 창의적이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반짝반짝 생각해내곤 합니다.
사랑하는 아이들과 같이 그림을 그리고 만들기를 하면서
‘이 작품을 인터랙티브 앱으로 만들면 아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이 되겠구나!
그리고 더 오래 간직할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아들들의 어릴 적 작품들이 다 없어진 점이 매우 안타까웠기 때문입니다.
한 어린이의 작품을 인터랙티브 앱으로 만들어 보여주니
자기가 그린 회전목마가 돌아가는 것을 보며 매우 좋아하고 재미있어했습니다.
이제 다른 아이들의 작품도 앱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작품제작에 대한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주)보아조아 [email protected]으로 연락 주세요.